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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 오흥배 대신정기화물 회장 산업 포상 수상
산업포장 오흥배 대신정기화물 회장
소상공인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37년 간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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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기화물 오흥배 회장은 지난 37년 간 물류업계 몸담아 오면서 투철한 고객우선주의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소상공인들의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인물이다. 전산시스템 개발과 하드웨어 투자 등을 통해 국내 육상노선화물 운송 산업의 현대화에 이바지 했을 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오흥배 회장은 화물차운전자를 비롯한 현장근무자들을 향한 사랑과 배려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터미널 내 기숙사에 황토방 숙소를 설치, 화물차 운전자들이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졸음운전 사고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식품을 지급하는 게 한 예다. 1956년부터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국내 정기화물의 합리적 노선구축과 물류센터 구축해오며 우리나라 물류산업 현대화의 한축을 담당해온 대신정기화물은 현재 터미널 3개소, 물류센터 15개소, 영업소 630개소 등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정확하게 상품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대신정기화물은 1990년 업계 최초로 화물운송관리 시스템에 IT를 접목하여 운영함으로서 정보시스템의 불모지였던 당시 업계에 정보화의 중요성을 인식시켰으며, 2005년 사무자동화 수준을 벗어나 실시간 데이터 공유 및 데이터 집계분석에 기초한 경영자료 제공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물류정보관리와 경영정보를 융합하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PDA 도입 등을 통해 화물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화물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지난 2010년에는 대신물류연구소를 설립, 화물의 상·하차 상황과 이동경로를 수작업이 아닌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RFID 물류시스템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내용출처 <2012년 11월 16일 물류신문사 장지웅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