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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부산 모세의 기적 ' 주인공 부산중앙동 이재신 소장님
[TV리포트=하수나 기자] 부산 도시고속도로의 기적에 동참한 운전자가 자신은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2014년 5월 6일 방송된 SBS ‘심장이뛴다’에선 조동혁과 전혜빈 대원이 부산도시고속도로의 기적 주인공들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산기미를 보이는 임산부를 급히 후송해야할 상황에서 꽉 막힌 도로에서 차들이 길을 만들어주는 기적이 일어났고 이 영상은 부산 도시고속도로의 기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회자됐다.
이날 조동혁과 전혜빈 대원은 당시 구급차에 길을 비켜준 시민들을 찾아나섰다. 구급차에 길을 비켜준 고마운 택배기사는 “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고 우리 시민들 다 그렇게 하고 있고 (당연한 일이기에)하등의 자랑거리가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오히려 (인터뷰를 하게 된 것에)더 송구스럽습니다”라고 밝히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전혜빈과 조동혁 대원은 고마움을 전하고 이어 택배를 배달하는 일을 돕기위해 나서며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