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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건강가정진흥원장 가족친화우수사업장 방문 간담회 실시
(25.08.13)
충북 향토기업 대신정기화물, 가족친화제도 전국 모범 사례로 검토
충북 대표 향토기업인 대신정기화물이 가족친화제도 모범 사례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게 됐다.
13일 대신정기화물에 따르면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전날 가족친화인증 기업인 대신정기화물을 방문해 오흥배 회장 등으로부터 가족친화 경영 현황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대신정기화물의 육아휴직, 농산물꾸러미, 특식제공, 부부협력 수당, 숙소 현대화, 결혼 특혜, 영업소 지원 등 각종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하는 각종 복지제도와 배려와 상생, 나눔의 경영철학을 청취했다.
한가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알게 된 대신정기화물의 가족친화 경영을 전국 모범 사례로 추진토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가원은 대신정기화물이 69년 장수 향토기업임에도 물류기업이라는 이유로 장수기업 선정에서 제외돼 각종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한 점 등을 건의 받고 정부 차원에서 가족 친화 경영 활성화를 위한 사후 지원과 검토를 약속했다.
대신정기화물은 2019년 가족친화기업 인증, 2022년과 2024년 재인증에 이어 2024년에는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가원은 여성가족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와 전국다문화 가족지원단이 통합돼 2011년에 새롭게 개원했다.
건강한 가정생활의 영위와 가족의 유지 및 발전, 가족구성원의 복지증진, 다문화가족 지원, 다양한 가족의 역량강화, 가족친화사회 조성•촉진에 기여 등을 목표 설립됐다.
/배명식기자
글/사진 -기획실


